오늘날 교회는 너무 많은 것을 말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지 않은가. 이 책은 “예수의 길”과 현실 교회의 간극을 직시하며, 신앙의 핵심을 다시 세우는 데 초점을 둡니다.
저자는 다음의 질문을 따라 글을 전개합니다. 첫째, 교회는 어디서부터 잘못 출발했는가. 둘째, 신앙 안에 스며든 왜곡은 무엇인가. 셋째, 무엇이 죄인가. 넷째,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이 책은 비판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회복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믿음의 본질을 재정의하고, 구원의 약속을 선명히 하며, 삶에서 실천 가능한 “새로운 출발”로 이어지게 합니다. 배를 다시 바다로 옮기는 일, 그 실제적인 길을 찾는 독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This book seeks to remove the colorful layers that people have wrapped around Jesus—the human-made systems of creed and institution—and to reveal once again His pure words and original truth.
Through it, the author invites readers to rediscover the Way of Jesus that has been lost over time.
Even today, he continues to pray and dream of the resurrection of Genesis 1—the restoration of God’s original creation.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어느 순간부터 사람을 판단하고, 관계를 통제하고, 결과를 붙잡으려 합니다. 그 자리에서 믿음은 짐이 되고, 교회는 피곤해지며, 삶은 점점 메말라 갑니다. 이 책은 그 근원을 정면으로 묻습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대신하려 하는가?"
저자는 오늘날 현실 교회와 신앙생활에서 반복되는 왜곡을 구체적으로 짚어냅니다. 복을 구하는 믿음, 행동만을 죄로 규정하는 신앙, 판단과 정죄, 수군수군의 문화,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는 체념, 그리고 억울함과 분노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습관까지. 그러나 이 책은 비판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회복의 방향을 분명히 제시합니다.
이 책이 제안하는 길은 단순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나는 하나님이 아니다."
이 고백이 삶에 내려앉을 때, 우리는 통제에서 자유로워지고, 판단에서 내려오며, 관계 속에서 새로운 연습을 시작합니다.
우리가 믿는 신은 진짜 하나님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믿기 편하게 '편집된' 우상일까?
이 책은 인간의 욕망과 인본주의라는 필터로 하나님을 난도질하고 재구성해버린 현대 종교의 민낯을 거친 언어로 가감 없이 폭로한다.
거룩이라는 이름의 세련된 포장을 벗겨내면, 그곳에는 인간이 주인 노릇 하는 가짜 복음이 자리 잡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위선의 현장에서 "지옥 가는 당신의 멱살을 잡는다"는 심정으로, 편집된 가짜 신이 아닌 먼지투성이로 광야를 걷던 진짜 '맨발의 예수'에게로 당신의 멱살을 잡고 거칠게 끌고 간다.
[이 책이 던지는 질문]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당신의 입맛에 맞게 편집된 존재가 아닐까?
인본주의의 가면을 쓴 종교 안에서 우리는 무엇을 잃어버렸는가?
죽어가는 신앙의 숨통을 틔울 '거룩의 쌩얼'을 마주할 용기가 있는가?
이 논문은 창세기 2–3장에 등장하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를 성경 전체의 구조 속에서 다시 읽는다. 저자는 선악과 사건을 도덕적 실패나 단순한 불순종의 서사로 해석해 온 기존 이해에 문제를 제기하며, 이 사건을 인간 존재의 위치가 이동한 결과로 분석한다.
특히 이 연구는 왜 선악과의 논리는 정경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변주되는 반면, 생명나무의 논리는 구약과 신약 대부분에서 침묵하다가 요한계시록에서야 다시 등장하는지를 핵심 질문으로 삼는다. 이를 위해 정경 본문뿐 아니라 제2성전기 문헌, 외경과 위경, 고대 근동의 생명나무 전통을 함께 분석하며, 생명 접근이 윤리적 성취나 신앙 고백의 결과가 아니라 인간 조건의 전환 이후에만 허락되는 실재로 제시되어 왔음을 논증한다.
이 책은 죄를 관리 가능한 행위의 문제로, 구원을 선언이나 보상의 문제로 축소하는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성경이 제기하는 근본 질문—인간은 어떤 상태에 놓이게 되었는가—를 다시 전면에 놓는다. 신학적 옹호나 교회 비판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텍스트와 전승의 구조를 따라가며 생명나무가 왜 끝에서야 다시 열리는지를 설명하는 이 연구는, 성경의 죄와 구원 이해를 존재론적 차원에서 재사유하려는 독자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감추어진 예수의 길을 다시 회복하려는 외침이다. 현실 교회 안에서 예수는 점점 따라야 할 주가 아니라, 무언가를 얻어내는 기능으로 소비되어 왔다. 위로를 주는 예수, 문제를 해결하는 예수, 나를 정당화하는 예수는 남았지만, 내 중심을 흔들고 내 자리를 바꾸라고 요구하는 예수는 희미해졌다.
저자는 이 왜곡의 핵심이 죄의 정의가 뒤바뀐 데 있다고 본다. 죄는 단지 인간의 일탈 행위가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처럼 되려는 욕망이며 자기 판단과 자기 유익을 중심에 두려는 뿌리 깊은 인간의 탐욕과 반역이다.
이 책은 납치된 예수를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으려는 몸부림이다.
기도는 오랫동안 오해되어 왔다. 많은 사람에게 기도는 하나님께 필요한 것을 말하는 시간이며,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청구서를 올리는 행위가 되었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은 부담스럽거나 비현실적인 명령처럼 들린다.
그러나 기도는 구걸이 아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해 더 많은 것을 얻어 내는 기술도 아니다. 기도는 작전본부와의 통신이다. 사탄이 지배하는 적진에 던져진 사람들이 살아 돌아오기 위해 붙들어야 하는 생명선이다.
이 책은 기도를 둘러싼 익숙한 오해를 하나씩 해체한다. 대표기도, 짧은 기도, 통성기도와 방언기도, 하나님을 ATM처럼 대하는 신앙, 기도의 방향, 회개와 감사, 용서와 순종, 선악과와 생명나무의 선택, 고지탈환전투와 적진의 현실까지, 성경이 말하는 기도의 자리를 치열하게 다시 묻는다.
기도는 청구가 아니라 회개이다. 기도는 자기 유익을 관철하는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경청하는 통신이다. 기도는 형식을 채우는 종교 행위가 아니라, 죄의 자리에서 돌아오는 길이다.
『기도를 멈추는 것은 반역입니다』는 왜 우리가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전장과 귀환의 언어로 다시 붙들게 하는 책이다.
Will you remain a bystander?
This book is a passionate call to recover the hidden way of Jesus. In much of contemporary church life, Jesus is no longer presented primarily as the Lord to be followed, but as a means of obtaining comfort, solutions, and personal reassurance. Jesus who consoles, Jesus who solves problems, Jesus who justifies the self has remained; yet Jesus who confronts the human center and demands a change of place has grown dim.
The author argues that the heart of this distortion lies in a corrupted understanding of sin. Sin is not merely a collection of moral failures or outward misdeeds. It is the desire to become like God—a deeply rooted human greed and rebellion that places one’s own judgment and one’s own benefit at the center.
This book is a sustained effort to restore the kidnapped Jesus to His rightful place.
Este libro rastrea cómo el nombre de Jesús ha ido perdiendo su dirección original al ser consumido, dentro del poder, del deseo, de los hábitos religiosos y de la cultura eclesial, como un “ser útil”. El autor analiza uno por uno los lenguajes familiares de la fe —fe, salvación, gracia, obediencia, comunidad, éxito y consagración— para mostrar cómo pueden deformarse, y cómo en el centro de esa deformación suele estar siempre el mismo problema: la tendencia humana a usar a Jesús en lugar de seguirlo.
Sin embargo, este libro no se limita a criticar la iglesia ni a denunciar la hipocresía religiosa. Más bien, atraviesa esas distorsiones para volver a plantear una pregunta más profunda: ¿qué significa realmente recibir a Jesús como Señor? A lo largo de sus páginas, el lector es conducido a reconsiderar la fe no como un mecanismo de consuelo, ni como una herramienta de éxito, ni como una garantía de pertenencia, sino como un camino de retorno, transformación, verdad y seguimiento.
Este es un libro que puede resultar incómodo, sobre todo para quienes están familiarizados con el lenguaje religioso. Precisamente porque el problema no suele estar en ignorar el nombre de Jesús, sino en usarlo con demasiada facilidad mientras su exigencia se debilita. Por eso, más que un libro de crítica, este es un libro de rescate: un llamado a devolver a Jesús su lugar original, a restaurar la dirección de su llamado y a pasar de una fe que lo consume a una fe que verdaderamente lo sigue.